노원구는 서울 동북부에서 인구가 많은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도 유독 많은 편이고요.
이번 사연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 D-day, 발견된 날
이웃분이 며칠 연락이 안 돼서 확인차 들르셨다가 상황을 발견하셨습니다.
자녀 세 분은 각자 다른 지역에서 급하게 오셨습니다.
첫째가 가장 먼저 도착해서 저와 통화하셨고,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어요"라며 한참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 D+1, 형제들이 모이다
다음날, 셋째까지 다 도착하셨습니다.
노원구 내 협력 장례식장으로 안치해드렸고, 삼 남매가 함께 입관식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더 자주 왔어야 했는데"라고 둘째가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냥 곁에서 들어드렸습니다.
★ D+2, 발인
오전 9시, 발인이 시작됐습니다.
삼 남매는 차분하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셨고, 화장이 끝나고 유골함을 받으실 때 다들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엄마가 혼자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씀이 오래 남았습니다.
★ 노원구에서 자주 보는 모습
노원구처럼 인구밀집 주거지역에서는,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관련 상담을 유독 자주 받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라도, 저희가 절차부터 하나씩 같이 정리해드립니다.
막막하실 때는 일단 전화 먼저 주세요.
혼자 하시기 벅찬 부분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5분 통화로 방향은 잡아드립니다.
주식회사 이앤씨컴퍼니 · 1533-6544 · 노원구 지역 안내
